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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병약했다 해서 약한 마음을 먹지 말자.

사투더랑 2018. 8. 19. 19:31





건강한 신체와 맑은 정신을 가진 사람에게는 

악천후( 惡天候 )처럼 좋은 것도 없다. 


변화무쌍한 하늘은 그것대로 아름다움이 있다. 

우리의 혈관을 짜릿하게 해주는 

폭풍우 또한 격렬하게 혈액을 순환시켜 줄 것이다. 


한때 병약했다 해서 약한 마음을 먹지 말자. 

다시 찾은 건강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건강한 신체, 맑은 정신을 가졌다는 것에 기뻐하자. 

이것을 지켜가는 데 최선을 다하자. 


- G.R. 기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