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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교사의 고백

어느 선교사의 고백 “나는 하나님과 가까이 살지 않는 죄와 그 위험성과 감사치 못하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나는 기도도 했고, 고민도 하고 금식도 하고, 각오도 해 보았고, 성경도 열심히 읽고 오랫동안 묵상도 해 보았고, 열심히 봉사도 해 보았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나는 매일 거듭거듭 실패하였고, 능력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게는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겼습니다. 다른 해결 방책은 없는 것일까? 이렇게 계속 실패하는 삶을 끝가지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 이렇게 계속 실패하는 삶을 끝까지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 그러나 나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느꼈습니다.성령께서 내 마음 속에 ‘아바 아버지!’ 라고 외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자녀로서 갖는 특권을 내세울 수 없을 만큼 내게는 능..

카테고리 없음 2018.08.09

해바라기 사랑

해바라기 사랑 하나님을 사랑하세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그 분을 어떻게 사랑하고 계시나요? 아니, 그보다 먼저 여러분은 그 분께 어떤 사랑을 받았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햇빛과 같습니다. 그분의 사랑은 여러분의 온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감싸주고 계세요. 여러분이 그 분께 아무런 관심이 없더라도 말이지요.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든지, 마음에 어떤 죄가 있든지, 어떻게 살고 있든지, 사람들이 여러분을 뭐라고 하든지 하나님은 해가 되어 여러분을 빛으로 안아주신답니다. 그 분의 사랑은 여러분에게 아무 것도 묻지 않는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여러분은 그 분께 어떤 사랑을 드릴 수 있을까요? 해를 가장 사랑하는 것은 해바라기랍니다. 해바라기는 많은 것을 하지 않아요. 단지 얼굴을 들어 해를 바라본답니다. 언제나 ..

카테고리 없음 2018.08.09

어려움이 와도 위를 바라보고 이겨냅시다...

어려움이 와도 위를 바라보고 이겨냅시다... 요한 웨슬레(John Wesley,1703-1791)는 영국이 낳은 위대한 전도자이며, 감리교를 창설하였다. 한번은 그의 친구 되는 사람이 웨슬레 목사님에게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지금의 이 고통과 문제, 여러 가지 쌓여있는 걱정에서 어떻게 헤어나야 할지 정말 앞이 캄캄할 뿐이야.” 그때 웨슬레는 자기들 앞에서 소 한마리가 고개를 들고 돌담 울타리 너머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웨슬레는 친구에게 그 소를 가리켰다. “자네, 저 소가 왜 저렇게 고개를 들고 돌담 울타리 너머를 바라보는지 알겠나?” “글쎄, 왜 그럴까?” “그러자 웨슬레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저 소는 돌담을 뚫고 볼 수가 없기 때문에, 고개를 쳐들고 담 위로 보는 거야...

카테고리 없음 2018.08.09

인생에 관한 명언 몇개 투척..

인생에 관한 명언 몇개 투척..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인간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할 규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가치가 있다 인생은 반복된 생활이다. 좋은일을 반복하면 좋은 인생을...나쁜일을 반복하면 불행한 인생을 보내는것이다. 인생은 우주의 영광이요또한 우주의 모욕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8.02.08